하필 제일 추울 때 첫 캠핑을 경험했던 우리. 난로도 텐트도 없어 전기 장판 하나로 차박을 경험했던 우리는 다음 캠핑을 위해 콜맨 패딩 슈즈 를 구입했다. 철이 없었죠.. 다음 캠핑이 언제인지도 모른채 패딩 슈즈를 덜컥 구입했다는게.. 그렇게 다음 캠핑은 설 연휴. 크리스마스 캠핑 이후 한 달 반만에 캠핑을 다녀왔지만 덕분에 그 사이 캠핑 용품이 많아져 편안한 캠핑을 보낼 수 있었다. 뭐 대충 캠핑 용품이 많아져 좋았단 이야기. 콜맨 방한화 종류는 다양하지만 내가 구매한 제품의 제품명은 '비터' 슬리퍼(시그니처 패딩 슬리퍼)의 형태도 있었지만 슬리퍼일 경우 발 뒤꿈치가 시려울 수 있으니 앞 뒤로 감싸주는 비터를 선택했다. 겉감; 폴리 안감; 폴리 창; 합성고무 콜맨 비터방한 실내화 COUPANG www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