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, 몬스테라 아단소니 가지치기 후 수경 재배를 시도했다. 물속에 있을 때 잘 자라던 아이들이 화분에 옮긴 뒤 3월의 꽃샘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잎이 시들해졌다. 4월이 된 지금도 여전히 일교차가 심해 어느 장단에 맞추어 식물의 컨디션을 맞추어야 할지 모르겠다. 몬스테라 아단소니 가지치기 : 나의 특기는 가지치기 및 수경재배 지난여름 몬스테라 아단소니를 두 개의 수형으로 키우기 위하여 가지치기 후 분갈이 및 수경재배를 시도했다. 잘 자라도 걱정이다 / 몬스테라 아단소니 Monstera adansonii 키우는 식물마다 식물 나 yeseulh.tistory.com 아무튼 시들해진 잎을 하나 둘 뜯어 냈고 회복 가능한 아이는 다시 물꽂이를 시작했다. 물 속에 있으면 느리게 성장하는데 어찌 시들해지지 않고 잘..